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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oint lesson & IT리뷰/알면 좋은 정보

다이슨 에어랩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AS 받는 방법

by MinervaG 2023. 2. 1.

Image by <a href="https://www.freepik.com/free-photo/professional-hair-dryer-flat-lay_6147325.htm#query=hair%20dryer&position=4&from_view=search&track=sph">Freepik</a>

다이슨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헤어 드라이어 상품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홈페이지에서는 약 49만9천원에 판매되고 있어, 금액도 적당하다면 적당한 수준으로 판매가 되고 있지요. 하지만 분명 금액이 치명적이긴 합니다.

 

이렇게 고가의 제품이 고장이 난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사용 중에, 구입한지 1년이 안되었다면 꼭! AS 센터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특히 구매 시 영수증을 잘 보관 해 두었어야 하고, 그 영수증을 가져 가셔야 합니다.

 

헤어 드라이어 상품의 경우 1년 안에 고장이 난 것으로 판정 받을 경우 신품으로 1:1 교환이 무료로 이루어집니다. 대단한 제도입니다.

 

1:1로 교환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제품의 모든 부속 부품을 함께 가져가야 합니다. 만약 깜빡 하고 못 가져간 경우에는 추후에 상품을 받을 시, 남은 부속품을 전달하고 받을 수 가 있습니다.

 

따라서 AS 센터 방문 시, 헤어 드라이어 제품에 포함된 모든 부속 품을 함께 가져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헤어 드라이어의 경우 고장이 다양하게 발생하는데요. 손잡이 밑 부분에 먼지가 많이 쌓여 공기 흐름이 방해됨에 따라 열이 발생하여 헤어 드라이어가 멈추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경우 해당 밑 부분을 살짝 돌려 빼면 간단하게 먼지 제거와 청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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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문제점으로는, 계속 자동으로 꺼지는 현상입니다. 스위치 부분이 스프링 형태의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보니, 아구가 안 맞거나, 충격에 의한 고장으로 켜져 있는 상태가 유지 되지 않는 것 입니다. 감전 사고를 막기 위해 전원을 뽑고, 스위치만 위로 살짝 올려 보면, 스위치 고장의 경우 스스로 다시 off 위치로 돌아오게 됩니다. 자동으로 헤어 드라이어가 스스로 전원을 꺼버리는 기능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기적으로나 내부 문제가 있을 경우 빨간색 표시등으로 표기가 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헤어 드라이어를 잘 봐야겠네요.

 

이 처럼 다양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고민 하지 마시고 가까운 다이슨 AS 센터에 방문 하시면 빠르게 문제점을 처리하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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